인천 송도에서는 OECD 경제포럼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웰빙의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벌어지는 가운데, 회의장 밖에서는 지자체와 기업의 홍보전도 치열합니다. <br /> <br />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페트라 라우텐틴 네덜란드 왕자빈 등 100여 개 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중인 6차 OECD 경제포럼. <br /> <br />미래의 웰빙과 정부의 역할, 지속가능 한 발전에서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큰 주제입니다. <br /> <br />[강신욱 / 통계청장 : 이러한 논의 과정을 통해 전 세계가 공감하는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] <br /> <br />회의장에서는 인공지능에서부터 근로환경, 정부의 신뢰성 제고방향 등 웰빙과 연관 지어 글로벌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서고 참석자들의 질문도 받으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회의장 밖에서도 기관과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주최도시인 인천시에서는 강화갯벌과 소래습지 등 대표적인 10개 장소로부터 찾아낸 10가지 색을 원도심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홍보포인트 입니다. <br /> <br />[임철희 / 인천시 공공디자인팀장 : 시민들이나 방문객들이 좋아하시는 것을 골라서 색상을 뽑아서 인천의 10가지 색을 발굴했습니다. 그걸 가지고 인천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원격의료와 첨단 뇌진단 치료 장비 등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[수마이야 / 말레이시아 :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진단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첨단 의료장비였습니다.] <br /> <br />행사장 한쪽에선 남북 분단의 현실과 평화를 염원하는 격변기의 사진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OECD 경제포럼은 마지막 날인 28일엔 '미래의 웰빙을 준비하며'라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연설을 끝으로 폐막합니다. <br /> <br />YTN 이기정[leekj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1282025027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